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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맛' 이재황♥유다솜, 설레는 첫만남…'♥조희경' 천명훈의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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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아내이 맛' 이재황-유다솜 커플이 새롭게 등장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이채은, 고주원-김보미, 천명훈-조희경, 이재황-유다솜 커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형철-신주리 커플을 대신해 이재황-유다솜 커플이 합류했다. 배우 이재황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사전 미팅에서 이재황은 "연애한지 10년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재황은 떨리는 모습으로 소개팅녀를 기다렸고, 소개팅녀 오다솜이 다가왔다. 오다솜은 "서른 살이고 필라테스 강사"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재황은 "저는 나이가 좀 많다"면서 "44세다"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즐기기로 했다. 맛집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음식 이야기로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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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50일 기념 여행을 떠났다. 이채은은 오창석이 오기 전 바닷가에 촛불로 '5빵 I LOVE YOU' 글자를 만들어놨다.


이를 본 오창석은 감동했다. 이채은은 자신의 머리를 리본으로 묶어 자신을 선물이라고 했다. 이어 꽃다발을 건넸고, 공교롭게도 오창석 역시 꽃다발을 준비해왔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숙소에서도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수영장에서 일출을 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냈다. 오창석은 준비해 온 커플링을 건넸고, 이채은은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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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김보미 커플은 매운 짬뽕을 먹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이열치열 데이트를 한 후 두 사람은 찜질방으로 향했다. 먼저 마사지를 받기로 한 두 사람은 시원하게 다리 마사지를 받았다.


특히 고주원은 발 마사지를 받으면서 아파했다. 고주원은 "여기가 왜 그렇게 아픈 거냐"고 물었고, 마사지사는 "갑상선이 안 좋아서 그런 거다"고 말했다.


반면 김보미는 마사지를 받으면서 쿨쿨 잠이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찜질 데이트를 했다. 그러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고, 고주원은 공항까지 김보미를 바래다줬다.


천명훈-조희경은 갯벌에서 데이트를 했다. 천명훈은 조희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조희경도 점점 마음을 열었다. 갯벌로 옷이 더러워진 천명훈은 옷을 갈아 입은 뒤 장을 보러갔다. 하지만 그곳엔 야채가 없었고, 동네 소장님의 댁에 가서 야채를 구해왔다.


그 사이 조희경은 사라졌고, 천명훈은 애타게 찾았다. 바지락 해감 후 돌아온 조희경의 모습을 VCR로 지켜 본 천명훈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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