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손연재 키운다"…최연소 코치 열정에 선수권 준비 '박차' SBS 원문 권종오 기자 kjo@sbs.co.kr 입력 2019.08.21 21:19 최종수정 2019.08.21 21: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