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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 2년 만에 공식해체…'프듀' 송유빈X김국헌 유닛 예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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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그룹 마이틴이 활동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마이틴 소속사 뮤직웍스는 21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마이틴은 2019년 8월 21일자로 약 2년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최종 결정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마이틴 멤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하며, 각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향후의 방향을 의논하며 성심껏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틴 멤버들의 공식 입장도 이어졌다. 마이틴 리더 은수는 자신의 SNS 를 통해 "유스(팬클럽)를 비롯한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기대를 받고, 리더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끌어왔던 마이틴이 끝을 맺게 되었다"며 해체를 인정했다.


또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사실 아직도 멍하고 잘 모르겠다"며 "뮤직웍스에 들어와 참 많은 것을 배웠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 데뷔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 밤새워 준비한 것, 마이틴 이름으로 출연했던 방송, 라디오까지 모든 것이 그 무엇보다 값진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이틴은 지난 2017년 천진 은수 김국헌 신준섭 송유빈 한슬 이태빈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멤버 송유빈, 김국헌이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듀오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 다음은 뮤직웍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뮤직웍스입니다.


우선 더뮤직웍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그룹인 '마이틴(MYTEEN)'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멤버별로 향후 방향에 대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마이틴(MYTEEN)'은 2019년 8월 21일자로 약 2년간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를 믿고 함께 해 준 마이틴(MYTEEN) 멤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하며, 각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향후의 방향을 의논하며 성심껏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마이틴(MYTEEN)을 아낌없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각 멤버들을 향한 많은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당사 또한 각 멤버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뮤직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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