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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마동석X김상중X김아중X장기용이 전한 #나쁜녀석들 #액션 #할리우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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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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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제공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에는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의 네 주역 배우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신영은 "사실 제가 낯을 가리는 DJ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 싶다' 팬이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중은 "신영 씨 낯을 안 가리는 방법을 알려드릴까요? 낮 말고 밤에 하세요"라고 아재개그를 선보여 김신영의 탄식을 자아냈다.

김신영은 "'나쁜 녀석들'은 제가 OCN에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였다. 그 드라마를 영화로 하게 된 거 아니냐. 막내 장기용 씨의 설명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장기용은 "저희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 탈주 사건이 발생하면서 나쁜 녀석들이 다시 뭉친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김아중은 "저희 영화는 추석에 개봉한다. 15세 이상 관람가다"고 덧붙였다.

장기용은 "저희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 탈주 사건이 발생하면서 나쁜 녀석들이 다시 뭉친 범죄 액션 오락 영화다"고 영화를 설명했다. 김신영은 장기용에게 "영화 데뷔작이네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었다.

김신영은 장기용에게 "영화 데뷔작이네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고 물었다. 이에 장기용은 "무조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원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팬이기도 했다. 이게 영화화가 된다면 더 스펙타클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현실이 됐다. 또 마동석 선배님, 김상중 선배님, 김아중 선배님과 함께 하게 되서 너무 좋다"고 답했다.

이어 장기용은 "촬영하면서 후회한 적은 없다.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금방 편해졌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DJ 김신영은 과거 마동석과 '심야의 FM'으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액션 정도가 어떠냐"고 물었다. 김상중은 "정도를 넘어선다. 액션의 담당은 마동석 씨와 장기용 씨다. 기존에 봤던 드라마의 액션보다 훨씬 통쾌할 것이다. 어느 정도일 것이냐고 물었는데 걸 정도 될 것 같다. 액션이 걸리는게 없다"며 다시 한번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마동석은 "워낙 예고없이 훅 들어오신다. 저는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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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전했다. DJ 김신영은 "캐스팅 과정이 어떤지 너무 궁금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마동석은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다. 굉장히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제가 찍었던 영화들을 몇 편 보시고 좋아해주신 것 같다. 사실 마블과는 몇 번 접촉이 있었다"며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히 겸손히 촬영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할리우드 진출 소감을 전했다.

네 배우들은 영화 속 액션 연기에 대해 자세하게 전했다. 마동석은 "사실 '심야의 FM'에서는 맞는 역할이었다. 유지태 씨한테 엄청 맞았다. 그런데 액션 영화를 찍다보니까 이제 때리는 역할이 됐다. 청소년 시기부터 복싱을 한 것이 액션의 기반이 된 것 같다. 덜 아프게, 덜 다치게 때리는 노하우는 있다"고 말했다. 김상중은 "저는 이 영화에서 총을 쓴다. 원샷원킬이다. 장기용 씨와 마동석 씨처럼 몸을 쓰지 않는다. 제가 맡은 역할이 잘 뛰지도 못한다"고 전했다.

액션 영화답게 김아중도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고. 김아중은 "저도 액션이 있다. 남자들의 통쾌한 액션이라기보다는 제 역할이 사기꾼이다보니까 잘 피해다닌다. 여성 액션의 새로운 면을 보실 수 있으실 것 같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상중과 마동석도 "정말 잘한다"고 김아중을 칭찬했다.

이어 네 배우들은 스피드 퀴즈를 진행했다. 마동석은 다양한 별명 중 가장 좋아하는 별명을 '마블리'라고 꼽았다. 마동석은 "사실 다 좋다. 마쁜이 같은 경우는 저에게 맞지 않지만 김혜수 선배님이 만들어주신 거라 좋은 기억이 있다. 이 마블리가 '나쁜 녀석들'로부터 시작했다.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김상중은 가장 참을 수 없는 음식으로 라면을 꼽았다. 김상중은 "라면을 보면 꼭 한 젓가락을 먹어야 한다. 국물은 안 먹는다. 면만 먹는다"며 그래야 면이 선다"고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이에 김신영은 "훅 들어온다. 자칫 잘못하면 정신을 잃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상중은 "코 큰 경찰을 뭐라고 하시는지 아냐. 코쿤캅이다. 태국사람들이 이 개그 좋아한다. 갓세븐 뱀뱀이 좋아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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