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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드벨, 주말 두산전 복귀…송창현도 선발 한 번 더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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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한화 선발 채드벨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허리 통증으로 휴업 중인 한화 외국인 투수 채드벨이 주말에 돌아온다.

한화 한용덕 감독은 20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채드벨에 대해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일 모레(22일) 불펜피칭을 한다. 불펜피칭을 보고 주말(대전 두산전) 경기 중에 복귀시킬 생각이다”고 밝혔다. 채드벨은 올해 두산전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69로 절대 강세였다. 복귀전 상대로 안성맞춤이다.

채드벨은 올해 23경기에서 135이닝을 던지며 6승9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하고 있다.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제 몫을 했지만 허리 통증으로 지난 14일 엔트리 말소된 바 있다.

채드벨이 복귀하면 한화의 선발 로테이션도 재조정이 있을 전망이다. 지난 18일 고척 키움전에서 5년 만에 선발로 나서 5이닝 3실점으로 역투한 좌완 송창현은 선발 기회를 한 번 더 받는다. 한용덕 감독은 “합격점이었다. 완급 조절이 좋았다. 선발로 한 번 더 대기한다”고 말했다.

또한 로테이션대로라면 21일 삼성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던 장민재는 등판이 뒤로 미뤄진다. 한용덕 감독은 “이닝이 많은 건 아닌데 커리어를 감안하면 많다. 조금 지쳐있는 것 같아 늦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21일 선발은 이날 경기 상황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 장진혁(중견수) 송광민(3루수) 제라드 호잉(우익수) 김태균(1루수) 이성열(지명타자) 최재훈(포수) 김민하(좌익수) 오선진(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김이환이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