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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방구석1열' 시즌1 마지막 녹화..윤종신 이별 슬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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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JTBC ‘방구석 1열’의 마무리를 아쉬워했다.

장성규는 19일 밤 자신의 SNS에 “방구석1열 시즌1이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 영화 문외한인 나는 녹화 때마다 헛소리밖에 한 것이 없지만 영화계의 거장 분들을 직접 뵙고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밤새 수고하신 우리 제작진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모든 출연진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라며 “특히 우리 종신 형님 형님과의 이별이 벌써부터 너무나 슬픕니다. 그동안 부족한 동생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이른 인사지만 잘 다녀오십시오. 저는 항상 형의 편에 있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방구석 1열’을 다녀간 이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차승원, 박정민, 진선규, 민규동 감독, 임필성 감독, 이동휘, 무술감독 정두홍 등과 같이 ‘방구석 1열’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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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4일 첫 방송된 ‘방구석 1열’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방에 모여 영화와 인문학을 토크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지만 윤종신의 하차로 프로그램 역시 자연스럽게 시즌1을 마무리 하는 걸로 보인다.

지난 6월 윤종신은 본업인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점차 쉬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출연 중인 MBC '라디오스타’와 JTBC '방구석 1열’에서 하차하고 2020 월간 윤종신 '이방인 프로젝트(NOMAD PROJECT)'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10년 3월 25일부터 시작된 윤종신의 음원 발매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의 확장판이 ‘이방인 프로젝트’다. 2020년 10주년을 맞게 되는 '월간 윤종신' 그리고 음악인 윤종신의 전환점이 될 거로 보인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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