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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그린그린 했던 어제"…가희, 발리에서 전한 예쁨 가득 근황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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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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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뮤지컬 배역으로만 사진을 고작 몇장 찍다가. 그린그린 했던 어제 셔터 모터 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환하게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희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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