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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끼줍쇼' 정준하, 테이, 숲세권 위례동 찾아…'송파' '성남' '하남' 걸어서 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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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한끼줍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식신 정준하와 먹방샛별 테이가 위례신도시를 찾았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서울시, 성남시, 하남시 위례동 편이 방송 됐다.

이경규는 예전에 이 동네가 어떤 곳이였냐고 질문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옛 위례신도시는 골프장과 군사보호지역이었다. 같은 지역이지만 세 개의 행정구마다 5천만원에서 2억 사이정도의 시세가 차이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송파구, 경기도 성남시, 경기도 하남시에는 각각 위례동이 있다. 서로 10분 거리면 이동이 가능한 한 동네이다"면서 "특히 성남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 상가주택은 70%가 신혼집이다. 건물 하나가 34억 정도 팔렸다. 30평대가 11억 정도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식신 정준하는 무모한도저에서 12초만에 우동을 먹은 바 있고, 테이는 묶음으로 3봉지를 먹은 바 있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테이는 10개도 불지 않게 라면을 끓일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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