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불청` 최성국X오연수, `미국부부` 컴백… "저희 신혼여행 갔다 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불청' 미국부부가 컴백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연수와 최성국이 숙소에 도착했다.

이날 최성국은 오연수와 함께 도착해 "저희 신혼여행 갔다 오는 길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호일과 멤버들은 "누가 봐도 허니문 갔다온 모습이다"라며 공감했다.

이어 최성국은 김광규와 김혜림에게 "갔다 왔으니까 일단 절부터 받으시죠"라고 농담했다. 김혜림과 김광규는 바로 자리에 착석해 인사받을 준비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최성국은 "부탁인데 둘이 사귀면 안 돼요?"라고 부탁했고, 오연수는 "이 사람 안 되겠어요 보니까 아버님"이라고 말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