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SNS |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tvN '60일 지정생존자'의 손석구가 이무생과 오락실에서 게임에 빠졌다.
최근 손석구는 인스타그램에 이무생과 오락실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게임에 집중한 듯한 모습으로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현재 드라마 '지정생존자'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비서로 출연 중이다.
한편 tvN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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