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양세형과 홍현희가 새로운 집에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을 위한 집을 찾아 나서는 홍현희와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과 홍현희는 의뢰인들을 위한 집을 찾아나섰다. 부평에 살고 있는 의뢰인 모자는 깨끗한 새 집을 원했고, 매매로 최대 3억 5천만원 이하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집에 들어서자 홍현희는 감탄했다. 들어서자마자 핑크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고, 방과 화장실에도 파란색과 분홍색의 감각적인 컬러 매치가 돋보였다. 집을 둘러보던 양세형은 “너무 과한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김숙과 제이쓴 역시 “어머니가 살기엔 너무 과하다”고 동조했지만, 홍현희는 “너무 좋다, 내 희망사항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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