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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호날두, '후배' 펠릭스 앞에서 '망신'... 스웨덴서 '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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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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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날강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자신의 후배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간) 스웨덴 솔냐에서 벌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에서 1-2로 패했다. 유벤투스는 프리시즌 1승에 그치며 불안한 모습을 이어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날 경기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 반면 포르투갈의 '신성' 주앙 펠릭스(20)가 자신의 우상인 호날두 앞에서 폭발했다.

호날두는 이날 까마득한 후배 펠릭스의 맹활약을 바라봐야 했다. 이날 선발 출장한 호날두는 후반 26분까지 71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외신들은 일제히 펠릭스와 호날두의 활약상을 비교하며 포르투갈의 떠오르는 스타 펠릭스와 지는 해 호날두를 조명하기도 했다.

설상가상 호날두는 팬 서비스도 최악이었다. 스포르트 블라뎃은 “30명이 넘는 팬들이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에 대기했다. 이들은 호날두를 보기 위해 기다렸다”라며 “그러나 호날두는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개인 사정을 이유를 들어 다른 항공편으로 선수단과 떨어져 스웨덴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말 그대로 경기에서도 졌고 팬 서비스도 최악이었다. 공식적인 행사는 아니었지만 역시 '날강두'는 스웨덴서도 '노쇼'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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