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황금정원' 조미령, 사고 전 CCTV 수거 "알바생 실종됐다"‥이태성 '깜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방송 화면 캡처


조미령이 사고 전말을 차화연에 전했고 이태성은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에서는 최준기(이태성 분)가 벌인 이성욱(문지윤 분)의 교통사고의 전말을 진남희(차화연 분)가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미(조미령 분)는 CCTV를 수거하러 나섰다가 우연히 마주친 조카 형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듣게 된다. 한수미는 진남희에게 "입구 CCTV에 술 취해 차를 몰고 나가는 최준기 본부장의 모습이 찍혀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수미는 진남희에 "별 일 아닐 수도 있지만 아셔야 할 것 같다. 오늘 갤러리에 경찰이 찾아왔다. 발렛하던 알바생이 실종됐다"고 전했고, 이를 듣고 있던 최준기는 컵을 떨어뜨리며 당황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