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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23일 뉴스1 취재 결과, 영준은 이달 초 둘째 아이이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이날 영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이서 처음 찍는 가족 사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영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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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12월 영준은 3살 연하 의류업계 종사자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듬해 8월 첫 아들을 얻었다.
한편 영준은 지난해 리메이크 앨범 '4.10MHz'를 발매, 원곡자와 대중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정엽과 함께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에 출연해 앤의 '혼자하는 사랑'을 리메이크 곡으로 선보이면서 많은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최근에는 SBS '녹두꽃'의 OST에 참여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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