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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슈어저의 다급함 "복귀 빠를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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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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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맥스 슈어저가 자신의 몸 상태가 100%라며 빠른 복귀를 기원했다.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슈어저가 지난 21일 불펜 피칭을 했고,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워싱턴의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은 "내일은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 슈어저가 문제 없다고 하면, 그때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슈어저의 상태가 좋다면 이번 주말에 피칭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슈어저는 포스트시즌을 향한 레이스에 참여하고픈 열망을 강조했다. 그는 "정말 간절하다. 정말 가고 싶다"며 "모든 게 다 좋다. 내가 원하는 그 느낌대로 공이 손에서 나가고 있다. 나는 100%다. 여기서 얼른 피칭하고 싶다"고 말했다.

만약 불펜 피칭 후 문제 없다고 가정했을 때, 정확한 복귀 날짜는 마르티네즈 감독과 트레이닝 파트가 결정한다. 하지만 슈어저는 "빠를 수록 좋다. 모르겠다, 그들의 결정이겠지만 나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조급함을 보였다.

슈어저는 전반기 19경기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며 류현진과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복귀가 조금 늦춰진다면 류현진과의 맞대결 가능성도 언급됐지만, 26일 콜로라도전 등판이 유력해지며 무산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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