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솔지가 ‘굿모닝FM’ 스페셜 DJ로 나섰다.
22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휴가간 동디를 대신해 이번주를 책임질 스페셜 DJ 솔지”라는 소개글이 게재됐다.
이어 “생방 30분전 스튜디오 도착해서 목 푸는 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EXID 솔지가 ‘굿모닝FM’ 스페셜 DJ를 맡게 됐다. 사진=‘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
사진 속 DJ석에 앉은 솔지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무대 위에서와 달리 편안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솔지는 이날부터 오는 28일 김제동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활약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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