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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수구, 세계수영서 카자흐에 敗…1승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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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남자 대표팀 각각 오는 22일·23일 최종전 치러

광주CBS 박요진 기자

노컷뉴스

지난 17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구 남자부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한국 골키퍼 정병영이 수비를 시도하고 있다.(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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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카자흐스탄과의 순위결정전에서도 패배하면서 15·16위 결정전으로 1승 도전을 미루게 됐다.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은 21일 광주 광산구 남부대 수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순위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에 17대 4로 패배했다.

카자흐스탄은 아시아에 할당된 세계선수권대회 티켓을 잇따라 거머쥐며 지난 2009년 이후 5회 세계대회연속 참가했다.

카자흐스탄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남자 수구 3연패를 이뤄낸 아시아 최강국이다.

한국은 개최국 자격으로 이번 광주 세계수영대회에서 첫 세계선수권 티켓을 따냈다.

한편 이제 한국 남녀 수구 대표팀은 모두 15·16위 결정전 한 경기씩만을 남겨두게 됐다.

여자는 22일 오전 쿠바와 남자팀은 23일 오전 8시 브라질과 뉴질랜드 경기의 패자와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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