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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프로듀스x101’ 엑스원 1등 김요한, 김우석 꺾었다.. “엄마 울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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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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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프로듀스x101’ 엑스원 1등은 김요한이었다.

1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엑스원(X1) 최종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연습생과 위 김요한 연습생이 1,2위를 다투게 된 가운데 1위는 김요한 연습생이 차지했다. 앞서 김요한은 “심장이 쿵쾅쿵쾅해서 너무 떨린다”라고 심정을 밝혔던 바.

꿈의 레이스를 1등으로 통과한 김요한은 “엄마 울지마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요한은 “최종 1등이라는 과분한 자리에 앉혀주신 국민프로듀서님들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프로듀스X101 참여하게 해주신 대표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요한은 “TV로 보는 동생들 오빠 믿고 따라줘서 고마워. 더 열심히 하고 성장하는 김요한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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