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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19일 프로야구 퓨처스 올스타전 우천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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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19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 뉴스1 온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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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1) 온다예 기자 = 19일 오후 6시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퓨처스 올스타전이 우천 순연됐다.

KBO는 이날 오후까지 비가 그치지 않자 경기 시작 2시간을 앞두고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퓨처스 올스타전은 오는 20일 낮 12시에 시작되고 KBO 올스타전은 예정대로 오후 6시에 개최된다.

홈런 레이스 예선전은 20일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난 후 진행되고 이후 슈퍼레이스, 퍼펙트피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20일에도 비가 내려 경기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퓨처스 올스타전은 그대로 취소된다. 홈런 레이스 예선, 슈퍼 레이스, 퍼펙트 피처 등 사전 행사는 오후 1시50분부터 진행되고 올스타전 본 경기는 오후 6시에 막을 올린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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