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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vs 샌즈,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서 대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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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8년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 우승자 이대호(오른쪽)와 호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홈런 1위 최정(SK 와이번스)과 3위 제리 샌즈(키움 히어로즈)가 별들의 무대에서 대포 대결을 펼친다.

KBO 사무국은 19∼20일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를 17일 발표했다.

16일 현재 홈런 21개로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최정과 2위 제이미 로맥(SK·20개), 두산 베어스의 호세 페르난데스, kt wiz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드림 올스타(SK·두산·삼성·롯데·kt) 대표로 출전한다.

나눔 올스타(한화·키움·KIA·LG·NC)의 간판 홈런 타자로는 샌즈, 재러드 호잉(한화), 김하성(키움), 이형종(LG)이 출전한다.

19일 열리는 홈런레이스 예선은 7아웃으로 치러진다.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 1명씩 결승에 진출해 20일 올스타전 5회 종료 후 10아웃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홈런레이스 챔피언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 LG 트롬 스타일러를 부상으로 받는다.

준우승 선수에게도 상금 100만원을 준다. 예선과 결승을 통틀어 최장 비거리 홈런을 친 선수는 LG 공기청정기를 가져간다.

최정과 로맥의 집안싸움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타 홈런을 19개로 불린 샌즈와 작년 홈런 레이스 준우승자 호잉이 호시탐탐 홈런킹을 노린다.

1993년부터 시작된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는 양준혁(삼성·LG), 박재홍(현대·SK), 김태균(한화)이 3차례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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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자
[KBO 사무국 제공]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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