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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주호, 짝사랑 공감 발라드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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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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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주호가 짝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공감 발라드를 발표한다.

주호는 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를 선보인다.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싱글 ‘바래다주던 길’ 이후 주호가 약 7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아티스트 특유의 애틋한 감성이 인상적인 발라드 자작곡이다.

주호는 한 번이라도 짝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이 곡을 통해 담아냈다. 상대방의 표현이나 모습들을 보면서 스스로 느끼는 다양한 감정부터 1분, 1초에도 수십 번 마음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간절한 마음을 설레면서도 애절한 멜로디로 그려냈다

주호의 새 싱글 ‘우리가 우리가 될 수 있을까’는 17일 정오 공개된다 .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인어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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