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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만에 주요 좌석 매진...서울, 20일 전북전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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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맞대결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티켓 판매 개시 2시간 만에 주요 프리미엄 좌석들이 매진됐고, 예매 수치 또한 평균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1위 전북과 3위 서울의 맞대결이다.

두 팀의 맞대결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승점 45점으로 선두를 지키는 전북을 승점 42점의 서울이 뒤쫓고 있다. 비록 다득점에서 전북이 서울에 6점 앞서지만 서울은 이날 전북을 제압할 경우 나란히 승점 45점 고지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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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과 이동국 등 최전방에서 벌어지는 두 배테랑 공격수의 맞대결도 큰 관심사이다. 박주영은 5골 5도움으로 서울의 공격을 이끌며 최용수 감독으로부터 '제2의 전성기'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이동국 또한 6골 2도움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뜨거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관중이 상암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지난 10일, 전북과의 경기를 10일 가량 앞두고 전북전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티켓 판매 2시간 만에 서울은 VIP 테이블석, 치킨존, 스카이라운지 등 주요 좌석들이 모조리 팔려나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또한 서울 관계자는 "현재까지 살펴보면 올 시즌 최다 예매량을 기록한 수원, 대구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예매수치"라고 귀띔했다.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서울은 32,057명, 대구전에서 23,394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20일 전북전에서 2만 관중을 거뜬히 돌파할 것으로 보이고 3만 관중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올 시즌 서울은 뛰어난 경기력과 마케팅 노력이 합해지며 경기 당 17,193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고, K리그1 평균관중 1위를 달리고 있다. 많은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서울과 전북은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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