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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호랭이 잡으러" 아이유, 순백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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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이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게 꾸민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사진과 함께 "호랭이 잡으러"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아이유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반묶음을 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유의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tvN '호텔 델루나'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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