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WK리그에서 인천 현대제철이 11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제철은 15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상무를 상대로 5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11경기 연속 무패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반면 창녕WFC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나 개막 11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성화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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