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장신영-강경준, 둘째 임신에 아들 정한이 걱정…“조금 다른 가족이기에”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7.15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