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나 할레프와 세리나 윌리엄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놓고 맞붙습니다.
할레프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엘리나 스비 톨리나를 이겼고 이어 열린 경기에서 윌리엄스는 바버라 스트리 초바를 따돌리고 결승 티켓을 잡았습니다.
윌리엄스의 경우 윔블던에서 7번 우승한 적이 있어 전적으로는 할레프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임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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