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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스브스타] "외국인 학교 다니던 아이가 호텔 CEO로"…본인 소유 호텔 자랑한 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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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본인 소유의 호텔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1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단지 부산에서 작은 외국인 학교를 다니던 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작지만 큰 멋진 호텔을 소유하고 있다"며 사진 한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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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도끼는 선글라스를 끼고 한 호텔 앞에서 특유의 스웨그를 뽐냈습니다. 이어 도끼는 "삶은 마라톤이다 계속 뛰다 보면 멀리 와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멋있는 말이네요", "진짜 도끼가 오기도 하는구나", "장래 희망은 도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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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월 16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픈하는 부산 광안리의 저의 부티크 호텔을 소개한다"며 호텔 내부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또 같은 날 그는 호텔 룸서비스로 제공하는 디저트 사진을 찍어 올리며 열혈 홍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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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끼는 콘서트 도중 팬들에게 '백금 시계', '111만 원 돈다발' 등을 뿌리며 남다른 재력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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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신지수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캡처)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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