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19살 신인 김기훈, 데뷔 첫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KIA의 19살 신인 투수 김기훈이 감격의 시즌 첫 승을 따냈습니다.

김기훈은 고척돔 원정 경기에서 6과 3분의 2이닝 동안 키움의 강타선을 상대로 안타 한 개만 내준 채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KIA가 13대 6으로 이겼습니다.

선두 SK는 LG를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고, 부산, 창원, 포항 경기는 비로 취소됐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