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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이민우, 이연복 셰프 향한 팬심…“음식만 먹어도 좋아”(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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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우 이연복 팬심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민우가 이연복 셰프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민우씨는 전진 씨가 아닌 이연복 셰프 때문에 ‘냉부해’에 출연하셨다더라”고 질문했다.

이민우는 “타 프로그램에서 같이 했는데 연예인을 보는 기분이었다”라며 “만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이민우씨가 뒷정리 같은 걸 정말 잘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또 이민우는 “이연복 셰프가 배정되길 바라냐”는 MC 김성주의 말에 “배정이 안 돼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좋다”라고 팬심을 표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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