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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소녀주의보, 뷰티 이어 패션까지…시계·주얼리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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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소녀주의보 사진=도우덱인터내셔날㈜

복지돌로 알려진 소녀주의보(GSA)가 시계, 주얼리 브랜드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소녀주의보(GSA)가 도우덱인터내셔날㈜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시계, 주얼리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다”고 전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는 “시간을 소중히 하는 소녀주의보(GSA)가 시계 모델에 적합하단 생각에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뷰티 모델과 렌즈 모델에 연이어 발탁된 소녀주의보(GSA)는 뷰티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여기에 주얼리 모델까지 발탁되면서 패션업계에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소녀주의보(GSA)는 리더 지성이 ‘60kg 아이돌’로 주목 받은 바 있다.

멤버 샛별과 구슬은 CJ E&M tvN D ‘통통한 연애2’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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