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조선생존기' 경수진, 주사 한 방으로 강지환 교수형 문제 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TV조선 조선생존기 방송화면캡처


경수진이 군수를 치료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극본 박민우)에서 군수가 주사를 보고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혜진(경수진 분)은 김순 군수의 다친 눈가에 직접 마취 항생 주사를 놓았다. 주사를 맡은 후 김순은 아픔이 순식간에 모두 사라졌다며 빠른 효과에 감탄했다.

김순은 죄를 사하겠다고 말했고, 한정록(강지환 분)은 풀려났다. 한정록은 풀려난 후에 분노를 참지 못했고, 김순에게 달려들려했다. 이에 모두 달려들어 한정록을 끌고 갔다.

정가익(이재윤 분)은 궐 안으로 들어가 문정왕후의 신임을 받았다. 문정왕후에게 불려간 정가익은 독대를 나누며 식은땀을 흘렸고, 밖으로 나온 후 급히 자신의 거처로 향하며 비틀거렸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