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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나혼자산다' 성훈, 드라마 '레벨업' 촬영장 방문한 기안84·헨리 '카메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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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MBC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우 성훈의 드라마 '레벨업' 현장을 찾은 기안84와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와 기안84가 성훈을 응원하기 위해 핫도그, 음료 차를 몰고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두 사람의 방문에 놀란 성훈은 감동받은 듯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카메라 감독이 음료차를 방문해 "카메로 출연"을 제안했고 이에 두 사람은 흔쾌히 수락했다.

현장에서 헨리는 스케줄 매니저, 기안84는 로드 매니저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현장을 찾은 두 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성훈은 “표현이 안된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해주나"라며 "사실 평소에 헨리와 기안이를 잘 못 챙겨주는 편인데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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