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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한용덕 감독, 선수단 미팅 "끝까지 프로답게"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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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지형준 기자]한화 한용덕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의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한화는 지난 12일 대전 두산전을 시작으로 19일 대전 롯데전까지 최근 7연패 늪에 빠졌다. 한용덕 감독 부임 후 최다 연패 기록. 어느새 순위는 9위까지 떨어졌고, 10위 롯데에도 1.5경기 차이로 쫓기는 신세다.

한화는 6연패에 빠진 뒤였던 지난 18일 롯데전을 마친 뒤 선수단 미팅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용덕 감독은 “다 같은 프로다. 상대 전력을 떠나 같은 프로로서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그러나 19일 롯데전에도 한화는 5-7로 역전패했다. 8회 이태양이 이대호에게 동점 스리런 홈런을 맞고 블론세이브를 범했고, 10회 박상원이 전준우에게 결승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20일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한용덕 감독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과가 그렇게 됐다”며 “오늘도 불펜은 전부 대기한다”고 밝혔다. 연패 탈출이 시급한 만큼 총력전이다.

한화는 이날 정은원(2루수) 강경학(유격수) 제라드 호잉(중견수) 김태균(지명타자) 이성열(우익수) 최재훈(포수) 장진혁(좌익수) 변우혁(1루수) 노시환(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전날 파울 타구에 두 차례 맞은 정은원에 대해 한용덕 감독은 “상태가 괜찮다”고 전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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