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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계약 전화까지? 호날두는 유벤투스 ‘비공식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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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올여름 유벤투스에 올 선수들을 찾고 있는 걸까. 유벤투스 비공식 스포츠 디렉터라는 별명까지 들린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이번 여름 유벤투스 선수 영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새로운 선수 영입과 관련된 통화를 했다. 호날두는 알려지지 않은 유벤투스 스포츠 디렉터”라고 보도했다.

‘더 선’이 이탈리아 보도를 옮기는 과정에서 확대 해석했을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의 영향력은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번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 동료였던 마르셀로와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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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 유망주 마티아스 더 리흐트에게도 유벤투스 이적을 권유했다. 네덜란드 'NOS'는 "포르투갈-네덜란드 경기가 끝난 후 호날두가 더 리흐트에게 같이 뛰자고 장난스럽게 권유했다. 말을 들은 더 리흐트는 미소로 답했다"고 알렸다.

물론 호날두의 영업력(?)이 성공할지 미지수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 바람과 달리 나폴리 이적이 유력하다. 더 리흐트는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으로 급물살이 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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