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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의 기대, 카타르 비리 적발에 "우리가 월드컵 개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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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중국 축구팬들이 월드컵 개최를 염원하고 있다. 2022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의 비리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유럽 현지 매체들은 18일 속보를 띄우며 "2022 월드컵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미셸 플라티니의 비리가 적발됐다. 그는 이번 사태로 조사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2022 개최지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카타르를 제외한 대부분 국가들은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중국은 사상 첫 월드컵 개최를 꿈꾸고 있다. 중국의 '시나스포츠'는 19일 "FIFA가 카타르의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할 수도 있다"며 "FIFA는 2022 월드컵의 대체 개최지 선정을 위해 비밀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현실적인 문제들을 고려했다. 이 매체는 "여러 난관이 있다. 카타르 항공은 현재 FIFA의 메인 스폰서이다. 또한 카타르의 개최권을 빼앗기 위해서는 카타르 정부와 힘겨운 협상을 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접한 중국 축구팬들은 "우리는 이미 2023 아시안컵 개최가 확정되면서 새 경기장들을 짓고 있다" "이번 일은 중국에게 기회다" "카타르의 개최권을 가져오자" 등의 반응으로 FIFA의 최종 결정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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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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