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감우성, 김하늘 알아보지 못하는 지경→절절한 '맴찢 엔딩'[SS리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19.06.19 0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