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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아이유, 괴팍하고 아름다운 사장 '장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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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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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는 배우 이지은./ 사진제공=tvN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제작진이 18일 출연 배우 이지은(아이유)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이지은은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아름다운 실체를 드러낸다는 델루나 호텔의 사장 장만월 역을 맡았다.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장만월은 호텔을 파산 직전으로 만들만큼 사치스럽고 욕심이 많으며,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을 겁주기 좋아하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첫 스틸컷에서도 표정은 무심 그 자체다. 장만월은 큰 죄를 짓고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 있는 인물이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지긋지긋하게 델루나에 ‘존재’하고 있는 중이라는 장만월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호텔 델루나’는 오는 7월 13일 밤 9시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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