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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억 주택매입→두번째 결혼설'…소지섭♥조은정, 여전히 뜨거운 '공식 커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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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배우 소지섭(42)이 서울 한남동에 고급 빌라를 구매하며 불거진 연인 조은정(25) 전 아나운서와의 결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소지섭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최근 서울 한남동에 있는 고급 빌라 '한남 더 힐' 한 호실을 61억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지섭이 집을 구할 때 결혼할 여성과 동행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앞서 소지섭이 집을 매입했다는 사실이 보도되자 일각에서는 신혼집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공개 열애 중인 연인 조은정과의 결혼설도 재차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51K는 "기존 거주지보다 더 넓은 곳으로 이주한 것"이라고 전하며 소지섭의 새로운 거주지가 신혼집 용도가 아님을 해명했다.

소지섭과 조은정의 결혼설은 앞선 공개 연애 발표에 이어 두 번째로 불거졌다. 소지섭은 지난 5월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속사를 통해 즉각적으로 인정하며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까지 작성했다. 소지섭은 연인 조은정에 대해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는 소지섭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으로, 연인인 조은정에 대한 마음이 각별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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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지섭의 연인 조은정이 방송계를 은퇴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조은정은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에서 ‘롤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16년 다수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활약했으나 올해 초 계약을 정리했다. 그뿐만 아니라 포털사이트에 있는 프로필과 공식 SNS 계정도 삭제하며 방송계에서 떠났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두사람이 결혼 준비 단계를 밟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소지섭 측은 결혼설에 대해 "1년째 만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결혼을 거론하는 것은 이르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배우, 리포터로 처음 만났다. 이후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인 모임에서 재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지원 기자 llleee24@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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