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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정글의법칙' 예리, 바닥에 떨어진 열매 발견 후 일단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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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병만족장없는 24시간 생존이 시작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이 김병만의 흔적을 찾아낸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병만의 하루와 병만족의 하루를 비교해보았다. 김병만은 우선 생존지부터 선택했다. 김병만은 섬을 돌아본 후 해변으로 돌아왔고, 파도가 만조에 가득 찰 것을 대비하여 집을 띄우고 비를 피하기 위해 큰 침엽수 밑에 집을 짓기로 했다.

김병만은 생존 2시간 째에 집을 완성했다. 병만족도 김병만의 집터 옆에 가방을 내려뒀다. 예리는 채집용 빨래망을 가져오고, 도끼를 이승윤에게 빌려줬다.

병만족은 바닷가에 있는 뗏목을 구경했다. 예리는 바닥에 떨어진 열매를 발견했다. 송원석이 먼저 입에 넣어보았고 뱉었다. 김뢰하 이후 예리도 먹고 뱉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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