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정글의법칙' 42기 병만족 정글입성...병만족장 없이 24시간 생존 미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이소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 = sbs 정글의법칙 방송화면캡처


로스트 아일랜드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에서 후발대가 배 두대에 나누어 타고 섬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적들이 보물을 숨겨두었다고 알려진 섬이었다. 이승윤, 김뢰하, 예리, 송원석, 허경환, 이열음이 섬으로 향했다. 이열음은 허벅지에 칼을 차고 왔고, 예리는 영화를 보고 하고싶다고 말했지만 뒤늦게 후회된다고 말했다.

멀리서 전반전에 만들어둔 뗏목이 보였다. 제작진은 모두 모인 42기 병만족에게 정글에서 중요한 게 뭐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족장님이라고 말했다.

24시간 병만족장없이 생존해야했다. 김병만은 먼저 도착해 혼자 생존을 했었다. 병만족은 족장이 남겨둔 흔적으로 하루를 버텨야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