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 구자성에 “진기주, 베로니카 박 둘 다 사랑한다" 헤럴드경제 원문 나예진 입력 2019.06.10 22: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