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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어비스' 안효섭X한소희, 엄마 장선영 병원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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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헤럴드경제

tvN '어비스' 방송캡쳐


안효섭과 한소희가 한소희의 엄마를 찾았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에서는 고세연(박보영 분)이 장희진(한소희 분)의 엄마를 찾으러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세연이 차민(안효섭 분)의 차에서 후방 카메라를 발견하고 장희진의 엄마가 찍혀있을수 있다며 찾아보기 시작했다.

고세연과 장희진, 차민이 후방 블랙박스에서 찾은 단서로 밤늦게까지 근처를 수색하다 지쳐 한 식당에 들어갔고 장희진 엄마 장선영을 태웠다는 택시기사를 만났다.

택시기사가 네비게이션을 찍고 가 주소가 남았다고해 고세연, 차민, 장희진이 그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이미 서지욱이 장희진의 엄마를 데리고 병원으로 간 상태였다.

그리고 장희진이 엄마를 찾다가 다리를 접질러 병워으로 가게 되었고, 서지욱은 장희진의 엄마를 병원에 입원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세연이 병원에서 서지욱과 마주했다.

서지욱(권수현 분)이 오영철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장선영을 보러 간다고 말했다. 그 얘기에 고세연이 서지욱의 차를 같이 타고 떠났다.

그리고 병원에 있던 장희진과 차민이 엄마 장선영을 발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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