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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검법남녀2' 정유미, 변호사 된 박은석과 '법정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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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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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정유미가 변호사가 된 박은석과 재회했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1회에서는 은솔(정유미 분)이 변호사가 된 강현(박은석)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솔은 화장실 안에서 벌어진 사내 성희롱 당사자 간 살인미수 사건의 용의자 진상철을 기소하기 위해 움직였다.

진상철은 묵비권을 행사하더니 나중에는 말을 바꿔 피해자 강아름이 자해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지한(오만석)은 은솔에게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이라며 진상철 변호인을 언급했다. 은솔도 아는 사람이라고.

은솔 앞에 나타난 진상철 변호사는 강현이었다. 강현은 은솔에게 법정에서 보자는 얘기를 했다.

은솔은 법정에서 진상철의 협의를 입증하고자 나섰다. 강현은 반박하고 나서며 백범(정재영)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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