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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의정이 구본승, 김혜림과 만났다.
구본승은 오랜만에 만난 이의정에게 보고 싶은 새 친구로 자주 거론되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움을 전하던 중, 이의정은 "윤다훈 오빠가 나한테 애 넷 낳았냐고"라고 말하며 아기가 아니라 강아지 네 마리였다고 정보를 정정했다.
이의정은 구본승과 같은 소속사에 10년 동안 함께 했다는 걸 말했고 연신 칭찬했다. 구본승은 귀까지 빨개지며 기뻐했다. 또 건강이 좋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하며 밖에 잘 나가지 않게 된 이유를 전했다. 고관절 괴사로 움직이기 쉽지 않았던 것.
안타까운 이의정의 고백에 김혜림은 "나를 보는 거 같다"며 불청 출연 결정한 이의정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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