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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전국환, 도지사 당선...류덕환 당선 무효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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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류덕환이 전국환이 도지사에 당선되자 당선 무효 소송을 신청했다.

28일 방송된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연출 박원국/극본 김반디)에서는 도지사에 당선된 양인태(전국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인태는 도지사 당선에 기뻐했고, 조진갑(김동욱 분)과 우도하(류덕환 분)가 나타났다.

당황하는 양인태에게 우도하는 당선 무효 소송을 했다며 소장을 보여줬다. 이어 “허위재산 신고로 3000만원 이상의 벌금을 물게 생기셨어요 왜냐 공직자 재산신고에서 선강 빠트렸으니까요”라며 당선 무효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진갑 또한 당선되자 마자 탈락되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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