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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어비스' 권수현, 차량 폭발 속 한소희母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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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어비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권수현이 차량 폭발 속에서도 한소희의 엄마를 무사히 빼돌렸다.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어비스'에서는 장희진(한소희 분)의 엄마를 빼돌린 서지욱(권수현 분)을 뒤쫓는 고세연(박보영 분), 차민(안효섭 분), 장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욱은 장희진, 고세연, 차민보다 한발 앞서 장희진의 엄마를 요양원에서 빼돌렸다. 이후 이들은 추격전을 펼쳤다. 차민은 엄청난 속도로 서지욱의 차를 뒤쫓았으나, 서지욱의 차는 한 바퀴를 구른 뒤 이들의 눈 앞에서 폭발했다.

시신의 흔적은 없었다. 고세연은 "분명히 둘이었다. 두 눈으로 봤다"며 이 상황을 어이없어 했다.

하지만 서지욱은 장희진의 엄마를 무사히 빼돌린 상태였다. 서지욱은 장희진의 엄마를 한 인물에게 맡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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