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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잔나비, '가요광장' 이어 '영스트리트' 출연도 취소…논란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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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잔나비 SNS©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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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논란에 휩싸인 밴드 잔나비의 스케줄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27일 뉴스1 취재 결과, 잔나비는 오는 29일 방송될 SBS 라디오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이는 최근 잔나비를 둘러싼 여러 가지 논란으로 인한 결정으로 보인다.

앞서 뉴스1 단독 보도를 통해, 당초 예정됐던 잔나비의 28일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출연도 취소된 사실 역시 외부에 알려졌다.

최근 잔나비는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멤버 유영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고, 이후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룹에서 탈퇴했다.

이어 지난 24일 SBS '뉴스8'에서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 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모씨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여기에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이 경영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을 전했다. 이후 누리꾼들은 아들을 잔나비 최정훈으로 추측했으나, 소속사 측은 최정훈은 아버지 사업과 관련이 없다고 부인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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