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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6승-함덕주 14SV' 두산, 한화에 위닝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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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무사 두한 함덕주가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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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승리를 거둔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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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두산이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두산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를 2-1 승리로 장식했다. 선발투수 이영하가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올렸고, 1군 복귀한 마무리 함덕주가 14세이브째를 올렸다.

4연패 이후 2연승에 성공한 두산은 팀 통산 2400승도 달성했다. 35승19패로 2위 유지. 반면 3연속 루징시리즈를 당한 한화는 23승29패가 되며 삼성에 공동 6위를 내줬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4승4패 동률.

선취점은 한화였다. 3회초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 장진혁의 볼넷에 이어 오선진의 중전 적시타가 터졌다. 그러나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6회초 1사 만루에서 김태균이 삼진, 양성우가 2루 직선타로 물러났다.

그 사이 두산이 스코어를 뒤집었다. 3회말 정수빈이 볼넷으로 걸어 나간 뒤 상대 투수 워윅 서폴드의 악송 실책으로 3루까지 갔다. 이어 김재환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4회말 오재일이 서폴드와 10구 승부 끝에 볼넷으롳 루루한 뒤 허경민의 좌측 2루타로 찬스를 연결했다. 김재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 추가. 이날 경기 결승타였다. 안타 2개로 2득점에 그쳤지만 마운드 호투로 이겼다.

두산 선발 이영하는 6⅓이닝 동안 100개 공을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6승째를 올렸다. 개인 11연승으로 올 시즌 무패 행진. 이어 권혁(⅔이닝)-박치국(⅔이닝)-함덕주(1⅓이닝)로 이어진 불펜이 승리를 지켰다. 함덕주는 시즌 14세이브째.

한화는 선발투수 서폴드가 7이닝 2피안타 5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 역투를 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6패(2승)째를 당했다. 오선진과 제라드 호잉이 2안타씩 쳤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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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이닝을 마친 한화 서폴드가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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