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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현지먹3' 에릭, 밀려드는 주문에 10분간 스탑.."핫도그와 혼연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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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지민경 기자] 에릭이 밀려드는 핫도그 주문에 10분동안 스탑을 외쳤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LA 최고의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다섯 번째 장사를 오픈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에릭은 치즈도그를 새롭게 개시했다. 이를 처음 맛본 손님들은 그 맛에 반해 폭풍흡입했다. 이날 계속 밀려드는 손님에 복스 푸드는 계속해서 만석을 기록했고,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는 손님과 서서 먹는 손님까지 생길 정도.

핫도그 주문이 너무 많이 밀리자 에릭은 10분간 핫도그 주문을 스탑해줄 것을 부탁했다. 에릭은 "그 때는 계속 만들었다. 계속 만들었던 기억밖에 없고 핫도그와 혼연일체 상태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주위의 도움으로 밀린 주문을 빠르게 소화할 수 있게 됐다. /mk3244@osen.co.kr

[사진] '현지에서 먹힐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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