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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악성댓글 더는 못참겠다···명예훼손·모욕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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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탤런트 이민호(32)가 악성 댓글에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민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없는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을 무분별하게 게재해 온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자체 모니터링 및 팬들 제보를 통해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을 확인하고, 수위 파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며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22일 서울중앙지검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따른 명예훼손죄 및 형법 제311조에 따른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이민호에 대한 악성댓글이 도를 넘어 더는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 어떤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며 팬들에게 제보를 청했다.

25일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해제된 이민호는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 출연을 확정했다. 2020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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